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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부문 문서운마리아 |
| 문서운 님은 올해 74세 할머니로 평생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봉사와 희생을 아끼지 않았다. 자신도 어려운 처지이지만 행려자와 홀몸 노인, 시각 장애인, 임종자들을 친가족처럼 보살피며 말없이 사랑을 실천해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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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부문 장정순마리아 |
| 74세 할머니로 고아원과 양로원, 나환자촌에서 불우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셨다. 재산도 교회발전과 봉사활동에 바치고 지금은 전남 장성군 진원면 산적리에 있는 노인복지 시설 프란치스코의 집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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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문 박재광마티아 |
| 1971년 응암동 성당 합창단을 시작으로 조선교구 설정 150주년 기념행사, 103위 시성식, 1989년 제44차 세계 성체대회 등 큰 행사 때 지휘자로 봉사하셨고, 지금은 코리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감독 겸 대구가톨릭대 음악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