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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다움'으로 되돌아가는 우리의 약속 - 모두의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답게' 살겠습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충만한 삶,
이해하고 용서하고 봉사하는 삶을 위하여
답게 살겠습니다.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을 위한 기도

하느님 아버지,
주님께서 아버지의 자비와 어머니의 사랑으로 저희를 보살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저희는 하느님보다는 제 자신의 이익과 편안함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이들을 격려하고 칭찬하기 보다는 비난하고 깎아 내리며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고 돕기보다는 무관심으로 외면해왔습니다.
이제 당신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빛의 자녀로 살기로 결심하오니
저희에게 새로운 마음을 불어넣어주시고 굳센 정신을 심어주소서.
자애로우신 주님!
청하오니, 저 자신부터 주님의 자녀답게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삶을 살게 하소서.
가정에서는 부부답게, 부모답게, 자녀답게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살고
교회에서는 신앙인답게 친교와 나눔, 봉사의 삶을 살게 하시며
일터에서는 직장인답게 자신의 임무를 정직하고 성실히 수행하게 하소서.
사회에서는 공동선을 추구하는 정의와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당신의 자녀로서 어둠을 비추는 등불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한국교회의 수호자이신 성 요셉과 성모 마리아님,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한국의 모든 순교자님,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2015년 6월 5일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인준

나답게 사는 법,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까요?

변화는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차근차근 작은 실천들이 모여 습관이 되고,
작은 성공들이 모여 큰 성공을 만듭니다.
‘나 답게’사는 법을 실천하고,함께하는 이들과 즐거운 변화를 나누세요!
  • 1스스로 실천사항을 정합니다.
  • 2매일 5분씩 실천사항을 점검합니다.
  • 31주일 동안 실천결과를 평가합니다.
  • 4잘된 점은 강화하고 부족한 점은 원인을 분석하여 바로 잡습니다.
  • 5내가 속한 가정,일터,사회에서 나의 역할에 맞게‘나 답게’살아갑니다.
  • 6주위에 동참할 사람들을 각자 3~5명씩 추가합니다.
  • 7단체별,직장별,직종별,기관 등에 이 운동에 참여하도록 제안합니다.
  • 8이 운동과 관련한 의문사항이나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답게 살겠습니다’실행본부로 연락하여 도움을 받습니다.
  • 전화_02)777-2013 팩스_02)778-7427 이메일_clak@catholic.or.kr

어떻게 '답게' 살아야 할까요?

내 안의 희망으로 실천의 텃밭을 가꾸세요.
가정과 교회로 믿음의 토양을 나르고
우리 사회에 희망의 꽃씨를 뿌려 행복의 결실을 함께 나누세요.
1_자기성찰
나답게 나를 사랑하고 감사하며 사는가?
나답게 나누고 베풀고 배려하며 사는가?
나답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가?
2_가정공동체
성가정을 본받아 남편과 아내는 신뢰하고 존경하는가?
성가정을 본받아 부모는 자녀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가?
성가정을 본받아 자녀는 부모의 뜻을 받들며 순종하는가?
3_교회공동체
하느님 자녀답게 하느님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사는가?
하느님 자녀답게 가난하고 소외되고 병든 이들과 함께 하는가?
하느님 자녀답게 이웃을 예수님처럼 여기며 사랑하는가?
4_사회공동체
그리스도인 답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가?
그리스도인 답게 내 능력과 시간과 금품을 남을 위해 쓰는가?
그리스도인 답게 나 자신과 사회의 공동선을 추구하는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답게 살겠습니다.

'답게살겠습니다'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복음을 생활 속에 실천하는 자기쇄신운동입니다.
'답게살겠습니다'는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이웃도 나처럼 소중하고 사랑받아야 할
대상임을 깨닫습니다.
‘나’로부터 시작하여 가정공동체를 넘어,
교회공동체와 사회공동체로 확산하는 사랑의 선순환 운동입니다.
'답게살겠습니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계기로 우리 교회와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보고 이것을 극복하려는 자기변화운동입니다.
'답게살겠습니다'는 사회의 아픈 곳을 마주하는 용기,통렬한 자기반성과 따뜻한 시선으로
‘더불어 행복한 생명의 삶’을 추구하는 실천 운동입니다.

왜 우리는 '답게' 살아야 할까요?

우리는 첨단 기술이 생활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덕분에 물질적인 풍요와 편의성을 얻었지만, 그것이 다는 아닙니다. 놀랍도록 빠른 기술의 변화는 속도를 쫓는 우리를 소외시키기도 합니다. 우리는 ‘더 빠르고’   ‘더 편리한’것에 집착하면서 진정 우리가 챙겨야 할 행복의 가치나 여유, 배려와 같은 삶의 미덕을 놓치게 됩니다.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승자와 패자가 명확한 정글 같은 경쟁사회에 물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곁에는 함께 하는 ‘우리’는 없고 ‘나’만을 우선시하는 이기주의와 냉정한 승부욕이 있을 뿐입니다.

이웃이 눈물을 흘려도 내일이 아니고,불신과 갈등이 판을 쳐도 ‘해봤자 역부족’이라며 뒤로 빠지고, ‘정의가 강물처럼’흐르길 바라지만 그 몫은 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였으면 하고… 무관심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우리가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는 생명의 존엄성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생명의 가치나 생명의 문화보다 죽음의 문화에 한발 다가서 있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는 그런 실상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만일 우리사회를 지탱해주는 공정한 법과 집행이 제 구실을 못 하고, 우리가 주인의식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이제껏 우리가 믿어 온 가치가 이기주의와 부정부패 따위에 가려진다면, 그것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지난 해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하여 우리에게 큰 위로를 주었습니다. 이후 한국천주교회는 교회와 사회의 쇄신을 요구하는 자성의 목소리를 높여왔고 평신도의 역할에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됩니다. 이제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 신앙인의 의식개혁을 돕는 ‘답게 살겠습니다’실천운동을 제안합니다. 이 운동을 통해 각자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부터 시작한 실천운동이 가정공동체와 교회공동체 그리고 사회공동체로 확산되어 분열과 갈등을 겪는 교회와 사회 전반의 문제를 극복하고 궁극적으로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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