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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주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매년 연중 마지막 주일 전 주일(연중 제33주일 : 11월 둘째 또는 셋째 주일)을 평신도주일로 정하고, 전국 각 본당에서 평신도의 강론과 평신도 사도직을 위한 헌금을 실시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1968년 7월 23일 창립총회를 통해 결성된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당시 명칭: 한국가톨릭 평신도사도직 중앙협의회)는 전국평협 인준과 매년 11월 어느 주일을 ‘평신도사도직의 날’로 제정해 줄 것을 주교회의에 건의했고, 주교회의는 같은 해 10월 14일-16일 개최된 추계 정기총회에서 전국평협 인준과 함께 구세주 대림 첫 주일을 ‘평신도의 날’로 제정했다. 이 날을 택한 이유는 이 시기가 한국교회 창설 주역의 한 분인 이승훈(베드로)이 1783년 동지사 일행을 따라 북경으로 가던 때와 맞먹기 때문이었다.

주교회의가 평신도의 날을 제정한 것은 평신도들의 자각과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적응하는 사도직 활동을 고무, 독려하는 데에 있었다. 이때부터 전국평협은 평신도의 날 강론자료를 작성해서 각 교구 평협과 본당에 전달해왔으며, 1969년 10월 주교회의에서 대림 첫 주일은 교회력의 첫날이므로 평신도의 날로는 적당치 않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어 1970년 세 번째 평신도의 날부터는 그리스도왕 대축일 전주일로 바꾸고 명칭도 ‘평신도 주일’이라고 고쳐 부르도록 했다.

평신도주일에 걷는 2차 헌금은 평협의 거듭된 호소로 점차 모든 교구에서 시행되었다. 이 2차 헌금은 1969년 10월 주교회의 결정에 따라 본당 평협과 교구 평협, 전국평협 기금으로 3등분하여 사용하게 되었는데, 전국평협에 대한 배당 비율은 1969년부터 1979년까지는 3분의 1이었다가 1980년부터 1983년까지는 2분의 1로 증액되었으며, 1984년에는 4분의 1로, 1985년 이후로는 5분의 1로 삭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제50회 평신도주일 강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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