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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부문 조헌수 스테파노 |
| 1950년대에 15년간 본당 총회장을 역임하며 자유당 정권의 종교탄압에도 굴하지 않는 굳은 신앙심으로 향토발전에 헌신했다. 외교인의 귀감이 되어 30여 년간의 전교활동을 통해 총 115명을 하느님 자녀로 입교시켰고, 아울러 새로운 세례자 175명의 대부가 되어 신앙지도의 후견인 역할을 하는 등 복음선포에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희생과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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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부문 차갑병 |
| 29년 전 중병(위암)으로 오랜 투병생활 끝에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1980년부터 전교활동에 나섰다. 평소 본당주보, 가톨릭신문, 신앙생활 자료 등을 스크랩하여 쉬는 신자 앞으로 매주 우편물로 보내면서 열성적인 전교활동을 하여 지금까지 1,040여 명의 신자를 회두시켰고, 200여 명의 조당자를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게 하였다. 또한 새 영세자와 통신교리를 받고있는 이를 돌보는 일, 조당에 걸린 이들이 교회와 새로운 관계를 맺도록 이끄는 일, 관면혼배를 주선하는 일 등 헌신적인 전교활동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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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문 이규정스테파노 |
| 소설가로서 창작활동을 통해 도덕적 해이와 파탄에 대한 현실을 예리하게 직시, 사실적 필치로 고발하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내보임으로써 문학의 사명인 인간 옹호의 최전선에서 투철한 작가정신을 발휘했다. 본당 회장, 교구평협 회장, 꾸르실료 주간 역임, 레지오 17년 활동, 견진교리 강사 등 교회봉사 활동, 이웃 성화에 힘쓰고 있다. ※ 가톨릭 문학상 수상, 도산 안창호를 기리는 존경받는 인물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