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신앙인으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아오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이웃사람들에게 나눴다. 특히 지난 2001년 5월, 가톨릭 진해 기술 봉사단을 창단하여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소외된 가난한 저소득 노년층 가정이나 노인당, 장애우 복지시설 등의 집수리 봉사를 해왔고, 그 외에도 독거노인 가정을 위한 집 청소와 말벗 봉사, 도시락 배달 등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왔다.
특별상 / 정의평화부문
조주환다니엘
정의와 정직으로 공직생활 46년을 살아온 청백리로 바른 선거제도 정착과 공명선거를 위해 투신하여 부정선거를 막아내는 등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문화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특히 남북한 당국이 합의했다는 가정 아래 통일헌법 제정 후 국민투표의 합리적 방안을 제창하고 건의하고, 투표용지관리의 효율화방안을 제의하여 실현시키는 등 일생을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