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일 씨는 지난 1986년부터 영등포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배식봉사를 시작하여 90세가 된 지금까지 28년 동안 한결같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봉사해 왔고, 이런 모습이 인생의 노년기를 보내는 다른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는 점이 선정의 이유가 됐다.
정의평화부문
오창익루카
오창익 씨는 우리나라의 인권을 위해 20년 가까이 일해 왔으며 특히 지난 1999년부터는 뜻을 같이 하는 시민활동가들과 힘을 모아 인권실천 시민연대(인권연대)를 설립하여 각종 인권문제의 개선을 위하여 적극 활동함은 물론 인권교육을 위한 활동에도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