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평단협, 2026년 전반기 연수회 개최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김진택 토마스 아퀴나스, 담당사제 김연범 안토니오, 이하 이하 한국평단협)는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마산교구 가톨릭교육관에서 전국 교구평협 임원과 한국사도직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문서의 핵심내용 – 시노드 이행단계의 실천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전반기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전반기 연수회를 시작하며 한국평단협 임원들은 마산교구장 이성효 리노 주교의 주례로 개막미사를 봉헌하였다. 이어 이성효 주교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주체성 회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AI는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인간 주체성을 오해하여 AI의 본질을 잘못 파악할 때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 며 “AI를 부주의하게 사용하거나 인간을 대신하는 존재로 여길 때 우리는 인간이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주체성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저녁 일정에서는 평신도사도직연구소 현재우(에드몬드) 소장이 ‘최종문서의 핵심내용 – 시노드 이행단계의 실천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현재우 소장은 시노드 최종문서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실천해야 할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한국평단협 임원들은 대산성지성당(복자 구한선 타대오)에서 백남국 요한 총대리신부의 주례로 파견미사를 봉헌하였다. |